항생제 강의
23편 · 10항목진행 중
니은 23편글 3편
「선생님, 저 페니실린 알레르기 있어요.」
외래에서 약물 알레르기를 물으면 이렇게 답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확인해 보면 실제 알레르기가 아니라, 어릴 때 약을 먹고 배가 아팠거나 발진이 났던 일을 그렇게 기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되물어야 합니다. 어떤 약을 먹었고, 어떤 증상이, 얼마나 빨리 나타났습니까?
약 이름도 증상도 분명하지 않다면 페니실린 알레르기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이런 문제부터 하나씩 짚어 나갑니다.
무슨 약이 무슨 균에 듣는지를 무작정 외우는 강의는 아닙니다.
각 항생제가 왜 만들어졌고, 어떤 원리로 작용하며, 왜 어떤 균에는 듣지 않는지를 살펴봅니다.
페니실린에서 시작해 현재 23편까지 이어졌습니다.
항생제는 예외가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약이 듣지 않는 이유를 원리부터 따라가면 훨씬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포벽을 부순다는 것2편
페니실린 알레르기1편
인두염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