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필락시스
27편
니은 2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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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아나필락시스가 아니었는데 에피네프린을 투여했다면 어떡하지?」
이 걱정 때문에 정작 필요한 순간에도 에피네프린 투여를 망설이게 됩니다.
하지만 아나필락시스에서는 판단이 늦어지는 쪽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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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경과를 보인 사례에서는 에피네프린이 잘못 투여된 경우보다 필요한 투여가 늦어진 경우가 더 큰 문제가 됩니다.
그만큼 아나필락시스는 몇 분 사이에도 빠르게 악화할 수 있습니다.
혈관이 넓어지고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면 혈관 안의 수분이 조직으로 빠져나가면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될 때는 완벽한 확신을 기다리기보다 신속하게 에피네프린을 투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투여 경로와 용량은 반드시 정확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별도의 강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모두 27강이며 니은 멤버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증상이 회복되었다고 바로 끝난 것은 아닙니다. 몇 시간 뒤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이중반응이 있을 수 있어 일정 시간 관찰이 필요합니다.
아나필락시스란 · 진단10편
기전과 위험인자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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