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질환
100편 · 27항목
공개 95편쌍기역 5편글 22편
위산의 산도는 pH 1~2까지 내려갑니다. 음식물을 분해하고 세균을 막기에 충분할 만큼 강한 산입니다.
그런데 정작 위는 위산에 녹지 않습니다.
위도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조직인데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위벽을 덮은 점액과 그 안의 중탄산염이 산으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염과 위궤양 같은 산 관련 질환은 위산의 양만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위산과 점막의 방어력 사이 균형이 깨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염진통제를 오래 복용할 때 위궤양 위험이 커지는 것도 점막을 보호하는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역시 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고 이 방어체계를 손상시킵니다.
그래서 이 묶음은 위산과 위벽의 관계에서 시작합니다. 모두 100편입니다.
「위궤양, 조직검사 왜 하는가」에서는 궤양에서 조직을 떼어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2편
기능성 소화불량과 과민성장증후군3편
담석을 수술할 것인가3편
췌장이 하는 일1편
게실1편
내시경, 어디에서 받을까1편
궤양성 대장염 — 중등도 분류1편
충수돌기1편
토하다 생긴 출혈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