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19편 · 6항목
공개 19편글 1편
간수치가 300인 사람과 5000인 사람 가운데 누가 더 위험할까요?
대부분 5000인 사람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숫자의 크기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AST와 ALT가 수천까지 급격히 오르는 경우는 심한 급성 손상을 뜻할 수 있지만, 원인이 해결되면 빠르게 떨어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300 정도의 상승이 몇 달 동안 계속된다면 어떨까요?
간 손상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는 뜻일 수 있으므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AST와 ALT 같은 손상 지표부터 알부민과 PT처럼 간 기능을 보여 주는 지표까지 하나씩 살펴봅니다.
간수치가 올랐지만 실제 원인은 간이 아닌 경우도 따로 다룹니다.
모두 19편입니다.
「약 때문에 간수치가 오른 것 같아요, 어떡하죠」에서는 ALT 36을 두고 크게 걱정했던 분의 사례를 통해 수치를 맥락과 함께 읽는 법을 설명합니다.
알부민이 낮다1편
간이 나쁘면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