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와 류마티스
39편 · 9항목
공개 3편니은 36편글 4편
등산을 다녀온 사람의 양쪽 뺨이 붉어졌습니다. 루푸스일까요?
대부분은 햇볕에 탄 것이겠지만, 루푸스에서도 햇빛을 받은 뒤 비슷한 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둘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이때 루푸스 분류기준을 확인하게 되지만, 여기에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분류기준은 원래 눈앞의 한 사람을 진단하기 위해 만든 도구라기보다, 연구에서 비슷한 환자들을 일관되게 묶기 위해 만든 기준입니다.
따라서 기준을 충족한다고 곧바로 루푸스로 확정할 수 없고, 기준을 모두 채우지 못했다고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증상과 검사 결과, 시간에 따른 변화를 종합해 판단해야 합니다.
이 강의가 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분류기준을 익히는 데 4강을 쓰고, 그 기준의 한계를 살펴보는 데 다시 5강을 씁니다.
루푸스와 혼동할 수 있는 질환을 다루는 데에도 8강을 배정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부터 베체트병과 쇼그렌증후군까지 옆에 놓고 비교합니다.
모두 36강이며 니은 멤버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 영상 3편도 따로 있습니다.
「1차진료 의사가 루푸스를 의심해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에서는 흔하지 않은 병을 언제까지 의심해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뺨의 붉은 발진에서 시작한다3편
여성과 루푸스1편
루푸스 곁의 자가면역질환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