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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35편

쌍기역 35편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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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인데 턱이 아프고 왼팔이 저릴 수 있습니다. 심장은 그곳에 없는데 왜 그럴까요?

왜 실제 문제가 생긴 곳과 다른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는 걸까요?

통증은 손상된 조직이 직접 만드는 감각이 아니라, 그곳에서 올라온 신호를 뇌가 해석해 만들어 내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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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서 올라온 신호와 팔에서 올라온 신호가 척수의 비슷한 경로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뇌는 더 익숙한 부위에서 통증이 시작된 것으로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생 팔에서 올라오는 감각은 많이 경험했지만 심장에서 올라오는 통증 신호는 거의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픈 부위를 눌러도 통증이 재현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내부 장기의 문제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 강의는 통증수용기가 어떤 자극을 감지하는지부터 시작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이유와 손상이 회복된 뒤에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는 이유까지 살펴봅니다.

그다음에는 일반 진통제부터 오피오이드까지 약물치료를 하나씩 다룹니다.

모두 35편이며 쌍기역 멤버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니 통증 치료하는데 왜 우울증약을 쓰나요」에서는 뇌에서 통증 신호를 억제하는 하행성 통증조절 경로를 설명합니다.

전체 목차
통증이 생기는 원리19편
통증 치료와 진통제10편
만성통증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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