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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생리학

111편

쌍기역 111편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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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마시면 왜 오히려 목이 더 마를까요?

물을 마셨는데도 탈수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얼핏 생각하면 이상한 일입니다.

콩팥이 바닷물에 들어 있는 많은 소금을 몸 밖으로 버리려면 물을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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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콩팥은 그 소금을 버리는 데 마신 바닷물보다 더 많은 물을 필요로 하므로, 결국 몸에서는 물이 순손실됩니다.

이 현상을 보면 콩팥이 하는 중요한 일이 드러납니다. 물과 소금의 양을 각각 조절해 몸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몸에 물이 많을 때는 묽은 소변으로 물을 더 버리고, 물이 부족할 때는 진한 소변을 만들어 최대한 보존합니다. 소금의 배출도 필요에 따라 따로 조절합니다.

이 정교한 조절을 위해 콩팥은 속질에 농도 차이를 만들어 두고, 세뇨관과 집합관이 그 환경을 지나가게 합니다.

모두 111편입니다. 사구체여과에서 시작해 세뇨관과 요농축, 칼륨과 나트륨, 산염기까지 이어집니다.

산염기만 따로 22편이며 전체 강의는 쌍기역 멤버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소변이 마려울 때 참는다는 것에 관하여」처럼 일상적인 현상을 생리학으로 풀어 보는 편도 중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목차
콩팥의 구조와 기능21편
세뇨관27편
소변의 농축과 희석13편
칼륨 · 칼슘 · 인 · 마그네슘10편
체액량 조절17편
산 · 염기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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