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과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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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3편쌍기역 40편글 13편
패혈증은 세균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감염에 맞서 시작된 우리 몸의 반응이 조절되지 못하고 전신의 장기 기능을 손상시키는 상태가 패혈증입니다.
처음의 염증반응은 감염 부위로 면역세포를 보내고 병원체를 제거하기 위한 정상적인 방어입니다.
그런데 이 반응이 온몸에서 과도하고 불균형하게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혈관이 넓어져 혈압이 떨어지고, 혈관내피 장벽이 손상되면서 혈관 안의 수분이 조직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혈압을 올려도 작은 혈관의 혈류가 고르게 회복되지 않으면 일부 조직은 여전히 충분한 산소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큰길은 열렸지만 골목길의 흐름은 회복되지 않은 셈입니다.
이런 미세순환장애는 패혈증에서 콩팥을 비롯한 여러 장기가 손상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쌍기역 멤버십에는 패혈증 22강과 쇼크 17강이 있습니다.
공개 영상 3편으로 전체 흐름을 먼저 훑어보실 수 있습니다.
「패혈증은 큰 전쟁, 끝나고 나면 재건을 해야 하는데...」에서는 급성기를 넘긴 뒤에도 회복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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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는 단순하지 않다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