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와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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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변을 보지 않으면 변비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라도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본다면 변비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일 변을 보더라도 심하게 힘을 줘야 하거나, 오래 앉아 있어야 하거나, 보고 나서도 덜 나온 느낌이 계속되면 변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횟수만이 아니라 배변하는 과정과 불편감을 함께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변비를 이렇게 구분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무조건 변비약부터 먹으면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채 증상만 덮고 지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용 중인 약이 원인일 수도 있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당뇨병 같은 질환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장 안을 좁게 만드는 병변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변비는 먼저 원인을 살펴보고, 식사와 수분·활동을 조절해 본 뒤 필요한 약을 선택합니다.
설사는 반대로 탈수가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므로 얼마나 많은 물과 전해질을 잃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변비 15편과 설사 12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변비 편은 대부분 공개이며, 설사 편은 쌍기역 멤버십 강의입니다.
「혈성설사에서 고려해야 할 2가지 병원균」에서는 피가 섞인 설사를 일반적인 물설사와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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