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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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면 가장 먼저 심장병을 걱정하게 됩니다.
실제로 흉통은 심장뿐 아니라 근육과 갈비뼈, 식도, 폐와 흉막 등 여러 곳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흔한 원인을 찾는 동시에 놓치면 위험한 심장과 대혈관, 폐의 문제를 먼저 가려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단서로 원인을 좁힐 수 있을까요?
눌렀을 때 같은 통증이 생기면 흉벽 통증 가능성이 높고, 숨을 쉴 때 통증이 달라지면 흉막이나 심낭의 문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특징 하나만으로 심장질환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빨리 걸을 때 통증이 생기고 쉬면 가라앉는다면 심근허혈 가능성을 진지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모두 8편이며 흉통에 접근하는 순서부터 놓치기 쉬운 위험신호까지 다룹니다.
「단순 근육통인 줄 알았던 죽음의 신호」에서는 흔해 보이는 통증 속에서 위험한 원인을 구별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