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
38편 · 11항목
쌍기역 38편글 4편
누워 있다가 일어서면 중력 때문에 상당한 양의 혈액이 다리와 배 쪽으로 이동합니다.
그 순간 심장으로 돌아오는 피가 줄면서 뇌로 가는 혈류도 잠시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일어설 때마다 쓰러지지 않을까요?
몸이 몇 초 안에 맥박을 올리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과 뇌혈류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실신은 이런 보상 과정이 잠시 실패해 의식을 잃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실신을 평가할 때는 단순히 왜 쓰러졌는지를 묻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혈압과 심박출량을 유지하는 어느 단계에 문제가 생겼는지 살펴봅니다.
신경반사가 과도하게 작동했는지, 일어설 때 혈관이 충분히 수축하지 못했는지, 심장 리듬이나 구조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나누어 봅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흔하고 대개 양호하지만, 심장성 실신은 급사의 위험과 연결될 수 있어 우선 가려내야 합니다.
기립성 저혈압도 고령자에서는 낙상과 손상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실신부터 기립성 저혈압까지 모두 38편이며 쌍기역 멤버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실신으로 병원에 가면 왜 이렇게 비싼가」에서는 위험한 심장성 원인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 검사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왜 병원비가 많이 나오는가1편
기립성 저혈압 — 증상과 원인3편
심장성 실신1편
감별과 평가2편
일어설 때 몸에서 벌어지는 일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