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감염 검사
8편 · 1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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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감염이 의심되면 가능하면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혈액부터 뽑습니다. 급한 상황인데 왜 그럴까요?
항생제가 먼저 들어가면 혈액배양에서 균이 자랄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 안에 균이 남아 있어도 항생제의 영향을 받은 균은 배양접시에서 충분히 자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원인균과 잘 듣는 항생제를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항생제 투여를 의미 있게 늦추지 않는 범위에서 먼저 혈액배양 검체를 채취합니다. 다만 위중한 환자에서는 검사를 기다리느라 치료를 지연해서는 안 됩니다.
항생제를 고르기 전에 콩팥 기능과 현재 복용 중인 약도 확인해야 합니다.
많은 항생제가 콩팥을 통해 배설되어 기능에 따라 용량을 조절해야 하고, 함께 사용하면 부작용이 커지는 약 조합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8편입니다.
「매독검사가 양성으로 나왔습니다」에서는 선별검사 양성이 곧바로 활동성 매독을 뜻하지 않는 이유와 두 종류의 검사를 함께 사용하는 원리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