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검사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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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유방암을 앓으셨습니다. 나도 유전자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가족 중 한 명에게 유방암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이 유전자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방암 가운데 유전성 암이 차지하는 비율은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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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전성 암이 의심되는 사람에게서 원인 변이가 확인되면 판단은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BRCA1 또는 BRCA2 병적 변이가 있으면 평생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검진을 언제 시작하고 어떤 검사를 받을지, 위험을 줄이기 위한 치료를 고려할지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유전자검사는 무조건 시행하기보다 검사 전 상담을 통해 필요한 사람을 먼저 가립니다.
암이 발생한 나이와 가족 중 환자 수, 양측 유방암이나 여러 종류의 암이 함께 있었는지를 확인합니다.
대장암에서는 린치증후군과 가족성샘종폴립증이 대표적인 유전성 질환입니다.
혈전이 반복되는 경우에도 유전성 혈전성향을 고려할 수 있지만,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는 환자의 상황과 인종적 배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두 10편입니다.
「드문 병은 정보가 별로 없다」에는 환자 수가 적어 믿을 만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질환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