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의 생각
64편
무료 63편쌍기역 1편글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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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차 의사와 이제 막 진료를 시작한 의사 모두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알고 있는 지식의 양만 다른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어떻게 모르는지가 다릅니다.
소개 더 보기
경험이 쌓인 의사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그리고 그 불확실성이 지금 환자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흔히 환자를 보자마자 「이 병이다」라고 정확히 맞히는 것을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단이 정답 하나를 고르는 문제라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 진료실에는 정답이 바로 드러나지 않는 분이 훨씬 많습니다.
병과 정상의 경계에 걸쳐 있는 분이 있습니다.
아무 증상은 없지만 검사 수치만 이상한 분도 있습니다.
원인을 끝내 확정하지 못했는데도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함께 생각해 보는 이야기 64편이며 전부 공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습니다. 저 역시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할지 함께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병이란 무엇인가11편
무엇을 묻고 무엇을 보는가16편
- “제가 원래 안 그랬는데…”를 의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뜬금없는 증상은 위험신호일수도
- 상태기록지가 필요하다
- 맥을 잡고 병을 진단한다
- 상태론으로서의 의학
- 병과 정상 사이의 공간 - 중대한 기로에 선 사람들
- 모든 것이 경계에 걸쳐있다
- 깜깜이 진료란 무엇인가
- 의사와 이야기할때 답답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
- 확실하게 얘기를 안해주고 지금은 괜찮다고 합니다
- 중요한것 과 상대적으로 안 중요한 것 (feat. 병의 우선순위)
- 딱 보고 "이 병이다!" 하는 임상적 확신
- 이해는 순환이다 — 질병을 아는 방식
- 30년차 의사와 새내기 의사의 차이 - 둘 다 모르지만 모름의 질이 다르다
- 의사는 왜 확실하게 말해주지 않는가쌍기역
- 병이 낫지 않으면 의사의 실력이 없는 걸까
치료와 결정6편
의사라는 일16편
- 실력있는 의사와 좋은 의사
- 마음씨 좋은 의사와 깐깐한 의사
- 주변에 아는 의사가 있다는 것
- 진짜 현실 진료이야기 (feat. 뭐라고 & 안들려)
- 환자의 첨단의학지식 과연 필요한가
- 자꾸 화가 나는 환자분이 내과에 오신 이유
-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병원에 가는 것
- 큰병원 가서 수술하세요
-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
- "아 그때 니말을 들었어야 했는데"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 레지던트1년차를 위한 조언 - 원인을 생각하자
- 윗사람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아랫사람을 괴롭혀서는 안된다
- 아랫사람에게 화내는 상급자에 대하여
- 옛날 인턴은 어떻게 살았을까 (feat. 15년전 호흡기내과 인턴 이야기)
- 과연 내가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걸까
- 의사가 세일즈공부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