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의학 공부 지도

공부 지도 · 1 질병 공부하기

갑상선

19편 · 8항목

공개 19편 15편

갑상선호르몬은 몸의 작동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으면 심장이 빨리 뛰고 장운동이 활발해지며, 더위를 타고 체중이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족하면 추위를 타고 변비가 생기며, 몸이 처지고 움직임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갑상선기능검사에서 가장 먼저 살펴보는 수치는 갑상선호르몬 자체보다 TSH인 경우가 많습니다. TSH는 뇌하수체가 갑상선에 보내는 자극 신호입니다.

왜 갑상선호르몬보다 이 신호를 먼저 볼까요?

갑상선호르몬이 조금만 변해도 뇌하수체는 이를 감지해 TSH를 큰 폭으로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차성 갑상선질환에서는 갑상선호르몬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기 전에 TSH가 먼저 변하기도 합니다.

다만 뇌하수체질환처럼 TSH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예외도 있습니다.

모두 19편이며 전부 공개되어 있습니다.

「증상이 더 중요할까, 검사가 더 중요할까」에서는 검사 숫자만 보고 약을 조절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관련된 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