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검사
7편 · 1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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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흉부 X선검사를 하자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윗배 통증으로 왔지만 실제 원인은 아래쪽 폐에 생긴 폐렴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폐 아래쪽의 염증이 횡격막을 자극하면 배가 아픈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위나 장에 구멍이 생기면 배 안으로 나온 공기가 위로 올라가 횡격막 아래에 고일 수 있습니다.
서서 촬영한 흉부 X선사진에서는 이런 복강 내 자유공기가 보이기도 합니다.
영상검사는 단순히 아픈 부위를 찍는 검사가 아닙니다. 의심하는 원인에 가장 잘 답해 줄 부위를 알맞은 방법으로 촬영합니다.
조영제를 사용하는 검사를 앞두고는 먼저 확인할 것도 있습니다.
콩팥 기능과 급성 콩팥손상 여부, 복용 중인 메트포르민, 과거 조영제 과민반응을 확인해 검사 전후 조치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모두 7편입니다.
「폐에 점이 보인다고 합니다」에서는 폐결절을 발견했을 때 크기와 모양, 과거 영상과의 변화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설명합니다.